송지은, 꽃과 함께 화보 같은 일상 "날씨 너무 좋아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01 15: 29

[OSEN=정소영 인턴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아요. 꽃 보러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화려한 장미꽃으로 만개한 정원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멀리서 봐도 돋보이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지은 점점 예뻐지네”, “꽃보다 예뻐”, “정말 ‘예쁜 나이 25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은은 신곡 ‘예쁜 나이 25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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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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