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측 "매형, 의사 아닌 증권회사 임원" 정정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1.01 16: 08

故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상에 고인의 매형이 의사라고 보도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매형은 의사가 아니고 모 증권회사 임원으로 재직하고 계심을 알려드린다"고 정정했다.
소속사는 1일 "현재 보도되고 있는 내용중에 잘못 보도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정정하여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부검은 3일로 예정돼있으며, 장소 및 시간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고인의 매형이 의사라서 이번 부검 및 향후 대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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