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비오는 날의 수채화 미모 ‘청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2 15: 26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하나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왔다 해가 뜬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창에 머리를 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하얀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날마다 더 예뻐지는 듯”, “감기 조심하세요”, “잘 지내시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하나가 속한 시크릿은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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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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