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오늘은 깜찍하게...‘머리에 핀 꽂았어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2 16: 1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선 핀이 필요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예쁘시네요”, “무슨 촬영 준비 중인가요?”, “촬영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 미4’와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최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