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처음 보는 새우에 깜짝! 최고의 1분 ‘22.9%’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1.03 09: 29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삼둥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새우를 만나 무서워 하는 장면은 전국 기준 시청률 22.9%를 기록했다.
또한 ‘슈퍼맨’은 동시간 코너별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무려 18회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이다.

 
‘슈퍼맨’의 시청률 상승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해피선데이’는 15.9%를 기록하며,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주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8주 연속 1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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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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