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오늘은 내가 ‘마이크맨’이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3 14: 00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이 ‘유나의 거리’ 촬영현장에서 깜짝 마이크맨으로 변신했다.
김옥빈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4회 남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나의 거리’ 세트장에서 큰 마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옥빈은 지친 기색없이 해맑은 미소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끝까지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해맑네요”, “벌써 4회밖에 안 남았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강유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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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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