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리키김이 아들 태오의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따뜻하게 하시고 새로운 한 주 즐기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 손으로 자신의 볼을 꾹 누르고 있는 태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과머리와 러닝셔츠, 통통한 배로 깜찍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오 때문에 즐거운 하루 보낼 수 있겠네요”, “태오야 귀여워”, “태오도 감기 조심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리키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