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착시 드레스’로 남심 ‘올킬’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1.03 18: 59

‘인기가요’ 홍진영의 ‘착시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홍진영은 몸매를 드러내는 누드톤 롱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완벽한 S라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심을 자극했다. 이날 홍진영은 평소의 발랄한 모습은 은근히 녹여내면서도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특유의 에너지를 담아 무대를 완성했다.

‘인기가요’ 홍진영의 무대를 본 네티즌은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좋네”, “인기가요 홍진영 의상 섹시하다”, “인기가요 홍진영 가창력 좋다”, “인기가요 홍진영 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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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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