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바슈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 바이에른 뮌헨)가 올 해 안으로 부상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회장은 최근 독일 키커를 통해 "슈바인슈타이거가 올 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모든 게 괜찮다. 그는 다음 A매치 휴식기 이후 팀 훈련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서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우승을 이끌었던 슈바인슈타이거는 무릎 부상 암초에 걸려 올 시즌 뮌헨의 공식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루메니게 회장의 말에 따르면 슈바인슈타이거는 조만간 팀 훈련에 합류한 뒤 올 해 안으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끝으로 A매치 휴식기를 거쳐 오는 22일 재개한다.
뮌헨의 올 해 마지막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는 12월 20일 열리는 마인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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