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추위에 움츠러든 태평양 어깨...'보호본능 자극’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04 14: 26

[OSEN=정소영 인턴기자]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추위에 움츠러든 모습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두터운 재킷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움츠러든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속 고양이 캐릭터를 생각나게 하는 눈빛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안아주고 싶은 눈빛이네”, “감기 조심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AM은 지난 달 30일 신곡 ‘나타나 주라’를 발표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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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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