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진짜가 나타났다'는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일 새벽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등에 출연 중인 가나 유학생 출신 샘 오취리도 "진짜가 나타났다"는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 된 바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빅스의 여섯 멤버가 '진짜가 나타났다'는 피켓을 들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문구 외에는 별다른 설명이 없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한편 대표 콘셉트돌 빅스는 지난달 14일 새 앨범 '에러(Error)'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 '에러(Erro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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