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볼에 바람넣고 귀요미 변신 '깜찍+도도'

[OSEN=정소영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경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볼에 바람을 넣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갈색의 신비로운 눈동자와 뽀얀 ‘우윳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경리 너무 귀엽다”, “경리 미모에 물 올랐네”, “나인뮤지스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달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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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