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애엄마 맞아? 쌩얼도 ‘빛나’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4 16: 14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왕빛나가 일상 속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왕빛나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디 받으며 뜨개질 삼매경. 안 어울리는 조합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스냅백 모자에 회색 니트를 입고 한 손에는 뜨개질 도구를 들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전히 예쁘시네요”, “완전 부러워요”, “모자 뜨고 계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왕빛나는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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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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