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선글라스 쓴 흑백 차도녀 ‘시크+도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04 17: 1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심플한 검은 코트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승아 포스 장난 아니네”, “일상이 화보다”, “윤승아 분위기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영화 ‘살인의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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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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