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옆모습에도 ‘잘생김’이 잔뜩 묻었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5 08: 25

[OSEN=조민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촬영현장에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장위안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사람들에게 한국 전통음식을 소개해줬다. 한식재단과 BTV ‘베이징커’와 함께 덕수궁 근처 한식당에서 모던한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촬영을 진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이 놓인 테이블에 앉아 촬영대기를 하고 있는 장위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위안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옆모습으로 훈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잘 생기셨어요”, “화보네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장위안 오빠 감동이에요. 진짜 너무 멋잇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위안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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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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