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지난 4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잘 자요. 우리 팬 분들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두근두근. 보고 싶었어. 잘 자. 꿈에서나 나와라. 사진 제일 최근 거 올림. 뽀뽀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흰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를 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요. 꿈에서 만나길”, “빨리 보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보미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17일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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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