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교 택시’(이하 '택시')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오만석이 ‘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으로 현대자동차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오만석은 이번 캠페인에서 첫 예능을 함께해준 첫 스튜디오와 같은 존재인 ‘택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랜저 택시를 소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할 만큼 애착을 드러냈다.
이에 오만석은 “‘택시’ 촬영을 하면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많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촬영한 캠페인 광고를 통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택시’ 진행 외에도 뮤지컬 ‘레베카’ 출연, 차기작 ‘킹키부츠’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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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