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 중인 배우 배민정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5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민정은 검정 정장을 입고 초집중 모드로 바이올린을 켜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민정은 극 중 바이올린과 관련된 일에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며 프로의 모습을 보는 정시원 역을 맡아 열연 중.
배민정은 첫 정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함께 그 누구보다도 바이올린 연습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민정 바이올린 켜는 모습도 이쁘네”, “배민정 자체발광 미모”, “배민정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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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