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깜찍한 마법사로 변신했다.
허영지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승연언니는 오늘은 마법사. 링가디오레비오싸”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마법사 의상에 지팡이를 들고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홀로 셀카봉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할로윈 코스튬 의상이었나요?”, “너무 귀엽다”, “오싸가 아니고 오우사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달 24일 일본 후쿠오카부터 시작된 카라의 세 번째 일본 콘서트 투어는 오는 19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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