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지나,'친언니 동생처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1.05 20: 24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레디액션 청춘' VIP 시사회에서 남지현, 지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학교에선 왕따 걱정, 졸업하면 군대 걱정, 제대하면 취업 걱정으로 이어지는 바람 잘 날 없는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영화다.
슈퍼주니어 동해, 포미닛 남지현, FT 아일랜드 송승현 등 인기 아이돌과 구원, 정해인, 서은아 등 충무로 대세 신인배우들이 총 출동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레디액션 청춘'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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