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가 남편을 꼭 닮은 13개월 아들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원기를 충전하기 위한 스타들의 보양 비법을 보도했다.
이날 에바는 “이게 몸에 정말 좋다. 신랑을 위해 시어머니한테 배웠다”며 흑염소 전골을 요리했다.

이에 레포츠 강사인 에바의 남편은 “몸에 좋은 맛이다. 원기가 회복되는 것 같다”며 맛있게 먹었다. 특히 에바의 13개월 아들 또한 흑염소 전골을 맛있게 먹어 부부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