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야구여신’의 무한 사랑 “야구는 정말 재밌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06 08: 38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최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워너비’! 야구는 정말 재밌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 뽀얀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야구여신이라는 말이 딱이네”, “야구 사랑은 여전하시네요”, “동양적으로 예쁘게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XTM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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