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주, 11자 복근+구릿빛 피부로 섹시미 ‘물씬’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6 10: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연미주가 건강한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연미주는 피트니스 매거진 ‘머슬 앤 피트니스(Muscle & Fitness)’ 11월호를 통해  탄탄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연미주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땀에 젖은 채 덤벨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연미주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2008년 불의의 사고를 겪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연미주는 지난 9월 '플렉스 비키니 모델 아시아 대회(FLEX Bikini Model Search ASIA)'에 참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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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앤 피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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