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하회탈’보다 매력적인 눈웃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6 11: 4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남성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해맑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신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블랙 점퍼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반달모양의 눈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하회탈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옷도 예쁘고 오빠도 예쁘다”, “진짜 해맑네요”, “이렇게 웃는 거 진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슬옹이 속한 2AM은 지난 달 30일 정규 3집 ‘렛츠 토크(Let’s Talk)’를 발표하며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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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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