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슈퍼주니어 규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윤종신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슈주의 진짜 보물은 이 친구죠! 노래 좋습니다..라이브로 들어본 1인!”이라는 글과 함께 규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광화문에서’를 들을 수 있는 링크를 첨부했다.
규현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규현은 오는 13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한편, 윤종신과 규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