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신수지, 요즘 핫한 ‘신자매’ 인사드릴게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6 17: 18

[OSEN=조민희 인턴기자] SBS 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와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신아영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가장 핫한 그녀와 볼링대결. 성격도 얼굴도 너무 예쁜 신수지 선수와의 인터뷰는 ‘스포츠피플’에서 조만간 확인하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수지와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나운서님의 볼링실력은 과연?”, “두 분 다 너무 예쁘세요”, “어딘가 모르게 이미지가 닮은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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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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