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신' 김준현, 건강 경고.."살 안빼면 심각한 문제 발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1.06 20: 59

개그맨 김준현이 건강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김오곤 한의사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김준현을 향해 경고,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내 건강은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물었고 김오곤 한의사는 "지금 살을 빼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은 '한의사 밥상'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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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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