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내야수 나폴리, 수면중 무호흡증 수술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4.11.07 06: 13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보스턴 레드삭스 1루수 마이크 나폴리가 수면중 무호흡 증세를 고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고 FOX SPORTS가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나폴리는 지난 5일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제너럴 호스피털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향후 며칠 동안 더 병원에 머물 것이다.
수면중 무호흡 증은 잠은 자는 동안 깊은 숨을 쉴 수 없거나 숨이 멈추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 9년차인 나폴리는 포스턴 이적 첫 해인 2013시즌에는 139경기에서 498타수 129안타 23홈런 92타점 79득점으로 포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119경기에서 415타수 103안타 17홈런 55타점 49득점으로 성적이 떨어졌다. 타율/출루율/장타율/OPS 역시 2013년 .259/.360/.482/.842에서 2014시즌에는 .248/.370/.419/.789가 됐다.
한편 나폴리는 지난 시즌 도중 왼손 약지 탈골로 고생했으나 수술은 필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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