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회복' 이브라히모비치, 선두 경쟁 맞대결 '출전가능'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11.07 06: 06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서 복귀해 리그 1 선두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아포엘과 2014-2015 유럴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를 1-0으로 승리하며 한숨 돌린 PSG가 공격력 보강에 성공하게 됐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복귀하기 때문이다.
F조 조별리그서 1위를 달리고 있는 PSG는 부상중이던 이브라히모비치를 아꼈다. 굳이 약체인 아포엘을 상대로 출전 시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

로랑 블랑 감독도 이브라히미보치 부상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다. 블랑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그를 아껴둘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아포엘과 경기를 끝난 후 ESPN은 7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훈련에 복귀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바로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브리히모비치의 복귀는 PSG에 굉장히 좋은 소식이다. 현재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PSG는 이브라히모비치가 포함된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PSG와 마르세유는 오는 10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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