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로리스 영입 고려?...이적료 339억원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1.07 07: 39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 위고 로리스(28, 토트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피가로'가 로리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보도했다. '피가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케르 카시야스의 이적을 대비해 골키퍼의 영입을 검토,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로리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적지 않다. 2012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로리스는 지난 여름 5년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계약 기간이 긴 만큼 토트넘은 로리스의 몸값을 적지 않게 책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2500만 유로(약 339억 원) 정도의 이적료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급하지 않다. 카시야스와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아 있는 만큼 카시야스가 팀을 떠나려고 한다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입에 착수하면 되기 때문이다. '피가로'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려고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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