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수술대 오르는 알라바에 "정말 안타깝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11.07 08: 45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22)가 수술을 앞두고 있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뮌헨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라바가 수술을 받아 장기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알라바는 이날 새벽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AS 로마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서 선발 출전, 1도움을 올리며 2-0 승리를 도왔다.

문제는 종료 9분 전 발생했다. 부상 교체 아웃된 알라바는 초기 진단 시 오른 무릎 인대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재차 검사 결과 내측 반월상연골에 손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펩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도 "매우 안좋은 소식이다"라며 "우리는 모든 위치에서 항상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를 잃었다. 정말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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