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엠카’에서 타쿠야와 상봉...“크로스진 대박나길”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7 13: 5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어제 ‘엠카’ 처음으로 무대 서봤습니다. 크로스진에 ‘어려도 남자’, 쌍두마차에 ‘흥이 난다’ 모두 모두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 용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쌍두마차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염정인 씨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이번 노래 대박”, “어제 멋있었어요”, “대박날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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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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