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레베카 밍코프(REBECCAMINKOFF) 포토월' 행사에서 배우 오연서가 입장하고 있다.
'레베카 밍코프'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브랜드로 2001년 'I Love New York'을 디자인하여 뉴욕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한편 이날 김효진, 티파니, 오연서, 오윤아, 서인영, 이하나, 윤승아, 강승현, 구재이가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greenfiel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