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김재중,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섹시남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08 09: 1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JYJ 김재중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노민우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상가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노민우와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재중은 윙크를 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다 잘생겼다”, “섹시한 남자들”, “두 분 친하시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TV조선 토요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출연 중이고, 김재중은 최근 거미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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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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