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남다른 청초 매력...나날이 미모 ‘업그레이드’

[OSEN=정소영 인턴기자] 핫펠트 예은이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예은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크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인형 같은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깨끗한 화이트 셔츠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은 너무 청순하다”, “나날이 예뻐지는 구나”, “원더걸스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은은 지난 달 16일 발매된 개코의 정규 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의 타이틀곡 ‘화장 지웠어’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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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