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잔잔한 일상 속 청순 미모 과시 “사소한 것에 감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09 09: 17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일상 속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화영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람 좋다. 사소한 것에 감사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운동복의 편안한 옷차림에도 화려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화영 점점 예뻐지네”, “언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머리 대충 묶어도 분위기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영은 KBS 창극 시트콤 '옥이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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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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