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G11, 수능 수험생 응원 “수능 잘 보세요”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11.09 23: 28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9일 오후 타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G11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위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강생 여러분 수능대박나세요. 장 선생님이 여기서 응원해 줄게요. 좋은 결과를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G11의 응원 메시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전현무,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은 “수험생 여러분. 수능 잘 보세요”를 힘차게 외치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타일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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