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신규 편입 종목, 평균보다 거래량 거래대금 금증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1.10 10: 21

코스피200 신규 편입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스피200 신규 편입 종목들이 발표 이후 주가가 시장 평균보다 오르고 거래량, 거래대금 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에는 11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고, 이들 종목의 발표일 직후 5거래일간 평균 수익률(1.79%)은 코스피 수익률(1.77%)을 0.02% 포인트 앞섰다. 2013년에는 7개 신규 편입 종목이 발표일 직후 평균 수익률(1.82%)이 코스피 수익률(0.48%)을 1.34% 포인트 넘어섰다. 올해 역시 새로 들어온 7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1.95%)이 코스피 수익률(-1.34%)보다 3.29% 포인트 높았다.
신규 편입 종목 발표일 직후에는 해당 종목의 거래량과 거래대금 역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89.77%, 106.21%씩 늘었다. 반면 정기 변경일 이후 한 주간 신규 편입 종목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직전 동기 대비 각각 평균 69.18%, 68.28% 감소했다.
한편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정기 변경은 매년 1회 실시된다. 코스피200선물 6월 결제물의 최종거래일 다음 매매거래일에 변경된 종목으로 지수가 산출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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