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카리스마부터 해맑은 웃음까지..매력 넘쳐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1.11 07: 54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속 최우식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우식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양파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우식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귀에 꼽고 날카롭게 전방을 주시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책상 앞 가득 쌓인 문서작업을 하며 검사로서의 진중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촬영 도중 해맑은 웃음으로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앙 다문 입술로 핸드폰에 집중하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최우식은 극중 엄친아 패셔니스타 검사 ‘이장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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