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보호본능 자극하는 ‘귀요미 소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1 12: 5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속에 쏙”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진희는 큰 패딩 속에 몸을 숨긴 채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요미 언니 따뜻해보여요”, “한열무 파이팅”, “오늘도 본방 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한열무 역으로 출연 중이다.
samida89@osen.co.kr
백진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