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오상진, 훈남들의 ‘빼빼로 선물’이 왔어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1 16: 4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헨리와 방송인 오상진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헨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칸타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빼빼로를 들고 있는 헨리와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헨리는 깔끔한 흰 정장으로, 오상진은 브라운 정장으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도 빼빼로 주세요”, “방송 기대 중입니다”, “‘언제나 칸타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와 오상진은 오는 12월 방송을 앞둔 tvN 예능프로그램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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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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