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리베라 첫내한,'꼬마팬의 키스 선물'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11.11 17: 11

1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 뉴욕양키스 야구선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입국했다.
마리아노 리베라가 입국장에서 꽃다발을 선물 받고 꼬마팬과 함께하고 있다.
한편 리베라는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11회의 올스타와 5회의 월드시리즈 우승, 통산 652세이브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가진 선수로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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