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조미, 다정한 선후배 사이...외모도 ‘닮은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1 17: 48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강타와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조미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에 저 솔로앨범 ‘리와인드’ 프로듀서 등장합니다. 강타형입니다. 멋진 앨범 해주셔서 고마워요,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강타와 조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조미 파이팅”, “이렇게 보니 진짜 닮았네요”, “직접 프로듀싱까지.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미는 지난 달 31일 첫 솔로 미니앨범 ‘리와인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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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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