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가수로 출격하는 니콜이 컴백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니콜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차근차근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니콜은 전신을 타투로 휘감고 몽환적인 섹시미를 자랑, 컴백 카운트 다운을시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니콜은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동시에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카라로 활동 당시 히트곡 '미스터', '루팡', '점핑' 등을 만든 작곡팀 스윗튠과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