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올해의 선수, 2014년 후보에 한국 선수 전무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1.12 01: 03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AFC 올해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남자부 후보에는 나시르 알 샴라니(알 힐랄), 이스마일 아흐메드(알 아인), 칼판 이브라힘(알 사드)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는 전무한 상황. 한국이 'AFC 올해의 선수' 남자부 후보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한국은 2012년 이근호(알 자이시)가 울산 현대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FC 서울에서 뛰었던 하대성(베이징 궈안)이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후보로 선정됐다. 그러나 올해에는 중동에서 뛰고 있는 3명의 선수만이 후보로 선정됐다.

여자부에도 한국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2011년과 2012년에 2년 연속 'AFC 올해의 선수'로 뽑혔던 일본의 미야미 아야(오카야마 유노고 벨레)와 나오미 가와스미(시애틀 레인 FC), 호주의 카타리나 고리(캔자스 시티 FC)가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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