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에볼라 감염 의사 완치 퇴원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뉴욕의 첫 에볼라 확진 환자였던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33)가 완치돼 현지시간 11일 입원 치료 중이던 맨해튼의 벨뷰 병원에서 퇴원했다.
스펜서는 병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 건강하고 더는 에볼라에 감염돼 있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펜서의 퇴원으로 현재 미국에는 에볼라 환자가 한 명도 없게 됐다.
그러나 미국 보건 당국은 스펜서의 약혼녀를 포함해 서아프리카 여행자 등 3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관찰 대상에 올려놓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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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크레이그 스펜서./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