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그렌 증후군, 눈-피부-입까지 마른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11.12 10: 19

쇼그렌 증후군
쇼그렌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쇼그렌 증후군은 스웨덴 의사 헨리 쇼그렌이 류마티스 환우를 진찰하다 발견한 것으로 눈과 피부는 물론 입안까지 마르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증상을 학계에 보고하면서 그 의사의 이름을 따 '쇼그렌 증후군'이라고 부르게 됐다.

쇼그렌 증후군은 자가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체의 항체가 공격을 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물샘, 침샘 등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스며들어, 타액과 눈물 분비가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40∼50대의 중년에서 많이 나타나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10배 정도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은 "쇼그렌 증후군, 갑자기 왜 이슈가 된거지", "쇼그렌 증후군이라는 말은 또 처음 들어본다", "쇼그렌 증후군 당분간 계속 유행하겠네", "나는 쇼그렌 증후군에 걸리지 않아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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