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마스코트 철룡이, 등굣길 지킴이로 나섰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11.12 14: 47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사장 박세연)의 마스코트 철룡이가 등굣길 지킴이로 변신했다.
철룡이는 12일 아침 광양중동초등학교에 떴다. “등굣길 안전지킴이”로 변신하여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서였다.
등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은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통사고 없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철룡이는 학생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정지해주시는 자동차를 향해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라는 팻말을 들고 손을 흔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힘찬 하루 맞이하라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아침 인사를 했다.
행사를 마친 철룡이는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을 만나서 신나고 즐거웠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분들께서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는 서행과 양보를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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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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