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여자들도 울고 갈 ‘도자기 피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2 15: 02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근접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키색 점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너무 잘생겼다”, “피부에서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TV조선 토요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박태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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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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