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규현, 첫 솔로앨범에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13 09: 2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첫 솔로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노래하려면 자야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좋아요”, “축하합니다. 지금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날씨 추운데 몸 관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3일 0시 공개된 규현의 솔로 데뷔곡 ‘광화문에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등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음악회 ‘광화문에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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